다른데 알아보심이... 더이상 말 안하겠습니다

머라카요? 소설씁니까? 닉네임 바꾸기는 개뿔 설날부터 먼테클 ? 할짓없으심 잠이나 주무삼 맞는 사람은 맞고 안맞는 사람은 안맞는기지 모라켔다고 난리굿을 하는건지 에효

헉;;;;; 컴맹이신지... 네이버로 답글 남기면 네이버 닉네임 뜨지 오키 닉네임 나옵니까? 네이버로 답글 남긴거 보신 모양인데 법사님한테 얘기해보세요 나 거기가서 들은 얘기는 신모시란 소리뿐이고 법사님한테 현재 질문던져서 법사님이 대답하시면 아닌데요 에이~~~ 거의 이말만 했네요 정말 계속 틀리시니 법사님두 니점니가 보지 왜왔오 이카시던데요 정말 일산 시장 보살? 거기도 잘본다고는 하던데 나는

머라카요 진짜 할짓 드릅게 없는갑네 신안받는다니깐 부적 쓰라더만 것도 없는 말인가 짜증나게 찔리긴 개뿔이 찔려요 옆에 같이 간 친구도 어이없어서 죽을뻔 했고만 고만 하고 밥이나 드세요 바쁘니

이사람이 한글 이해력이 떨어지나보네 거기 점집 싸가지없이 전화받아서 안간게 모 당신 법사님한테도 거기 갈려다가 싸가지없이 전화받아서 안갔다고 했거든요 그래서 안갔는데모 쪽지쓴게 모 설날부터 바빠죽겠고만 할짓 드릅게 없나보네요 암것도 못맞추는게 먼 자랑이라고 욕나올라카네요 진짜 글고 아까부터 얘기했죠 네이버로 드가면 같은 아뒤라도 닉네임 설정해논걸로 나온다고 무식한거 티내지맙시다 염장

당신두 인간은 아닌듯

착하신건 나도 안다꼬요 내가 가지말라는 글만 보여주고 다른글은 안보여줍덥니깐 왜 거기 점집하실분보다 대화할수 있는곳이라고 쪽지보내드린 님들은 왜 안갔을까요 이미 짜증날때로 났고 내가 연휴 끝나고 찾아갈랑께 그때봅시다

미용실? 여자? 먼소리래

바빠죽겠고만 진짜

혼자 씨브리세요 인간아닌것 같아 걍 제가 상종안할랍니다 오 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