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1층이고 맞은편은 벽이에요 옆에 주차장이라 1층엔 한 세대밖에 없거든요
그런데 현관문 안쪽에 키 있는쪽으로 물방울이 맺히더니 요샌 추워서 그런지 물이 흘러서 신발벗는 바닥에 물이 고일정도로 흐르네요..
그래서 빈호키도 안되는상황이네요....
혹시 다른분들 1층사시는분들중에 저런 상황 경험하신분들 계신가요??
번호키도 두번a/s받았는데 결로때문이라는데...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전세라 제맘대로 고치거나 바꾸지도 못하겠고... 어떻게 해야할지 유경험자님 계시면 조언이나 해결방법 부탁드릴께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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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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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래
1층인데다 문열어놓으면 도둑들위험이 커요.. 2층에 도둑들었거든요...ㅜㅜ 현관근처에 창문없고 온도차인가 싶어서 추운데도 보일러 안틀고 집에잇을땐 현관문을 하루종일 한뼘씩 열어놔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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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1혹
큰 문제네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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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병자리
배란다 양쪽 문 조금씩. 열어놓으세요. 집안 환기가 필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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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
1층이라서 베란다문열어놓으면 도둑들지도 몰라서 못열어요..ㅋㅋㅋ 낮엔 집에 아무도없어서 그것도 못하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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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못해요
전 아파트 중층사는데도 현관쪽문에 물이뚝뚝이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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횃눈썹
아파트도 그런가요? 저흰 1층이라서 기온차가 심해서 그런가 했는데... 그게 복불복인가봐요.. 저희집2층엔 물 안찬다고 하던데요...ㅜㅜ 현관키를 몇번을 뜯어고쳐야하는지....ㅜㅜ
2022-04-08 12:40:14
환기필수인듯요~
저희도 뒷베란다가 그러거든요~
아침에 나오면서 열어두고 들어가면서 닫고 하는데
지금까지는 괜찮습니다.
현관문앞에 창문이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