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씩 식당이나 가면 먹게되는데요
어릴땐 딱히 좋아히진 않았는데
요즘들어 이게 넘 먹고싶네요.

보기에는 김치를 씻어서 삶은것처럼 보이는데요
그냥 김치를 찌기만 한건 아닌거 같고..

보통 김치찜은 고기도 같이 넣고 김치에 마늘이나 고추장 더 넣고 푹 찌면~~김치찜이잖아요.

근데 제가 궁금한건 양념이 없구요
고기나 뭐 넣는거 없는데
맛있더라구요
된장을 조금 넣는거 같기도하고..
한번씩 식당가면 밑반찬으로 나오고..
이름이라도 알아야 검색을 해보든지 할텐데
그걸 뭐라해야할지 모르겠고
보통은 먹어보면 뭣이 들어가는지 알거같은데..이건 당체 감이 안오네요.

아시는분 답좀 부탁드릴께요
그거 어떻게 만드는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