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자전거가게에서 앞바퀴 튜브, 뒷바퀴 튜브+타이어 바꿨습니다.근데, 몇 개월 타다보니앞 바퀴 타이어가 울퉁불퉁 튀어나와서 다른 가게에서 타이어+튜브 바꿨습니다.
(가게 사장님이 튜브가 커서 그런거라고 하셨어요..)그리고 뒷바퀴는 타이어+튜브를 교체했는데, 타이어가 나이테마냥 쫙쫙 갈라졌습니다. 타는데 지장은 없었는데..
고무다 보니 팽창해서 튿어 진 것 같은데.. 이것도 안에 튜브가 커서 튼(?) 건가요?
(뒷바퀴랑 앞바퀴랑 다른 메이커 타이어였고, 앞바퀴는 타이어가 울퉁불퉁해졌고, 뒷바퀴는 실금 간 것처럼 바퀴 가운데가 나이테마냥 튿어졌습니다. 찟어진 건 아닙니다!)얼마전에 튜브가 터져서, 동네 가게가 아닌 제가 직접 인터넷에서 구매해서 교체했는데..
(왠지 맞지도 않는 싸구려 부품 쓰는 것 같아서..)
얼마 타지도 않았는데.. 또 튜브에 바람이 나갔네요. 타이어가 갈라진 뒷바퀴만요..
제 생각인데 타이어 뒤에 무게 중심이 쏠리는데 타이어가 살짝이지만 틑어져서..
거친 도로에서 터지는 건가요? 결론은 타이어 교체 해야하는 건가요? 아니면 재수없게 터진거니.. 그냥 튜브만 교체할까요?
(튜브만 교체했다가 또 금방 터질까봐 질문 좀 드려봤습니다.)너무 길게 써서 내용 정리가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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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8 08:3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