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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솔
MTB 갓 입문한 초보입니다. 예비 튜브나 펑크패치 둘중 하나만 준비한다면 어느것을 선택할까요? 아니면 둘다 필요 할까요? 주로 편도 25~30Km 출퇴근 합니다.
굳이 둘중 하나만 해야 한다면 펑크패치만 들고 다니시는게 좋습니다. 간혹 예비용으로 튜브를 하나 더 들고 다니기는 하지만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펑크 났을 때는 때우고 가시는 것이 경제적이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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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튜브라고 라이터로 펑크수리하는 튜브있어요 추천합니다
돌중 하나라면 예비튜브죠...일단 출근할때 펑크때울 시간이 없고 퇴근시 어두워도 때우기 힘듭니다...저는 튜브랑 패치 둘다 가지고 다닙니다만
굳이 둘중 하나만 해야 한다면 펑크패치만 들고 다니시는게 좋습니다. 간혹 예비용으로 튜브를 하나 더 들고 다니기는 하지만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펑크 났을 때는 때우고 가시는 것이 경제적이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