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30만원 짜리라 보시면되요 ㅎ...
근데 그샵 참 4가지 없네요

그럼 삼천리 가도 되는 거죠? 타이어를 로드용으로 바꾸고 싶은데 장비도 기술도 없어서요

저도 그렇게 열받아서 자가정비의 길로 ㅡㅡ

차도 외제차 취급하는데가 있듯 자전거도 그런가 봐요ㅠ.ㅠ

아세라 뒷드/썬투어m3000코일샥/프로맥스 기계식 디스크브레이크 등이 달려있네요.
점검도 안해준다니 진짜 나쁘네요..저도 gt타는데 gt가 삼천리 산하 참좋은레져에서 수입하니 삼천리로 가라고 한거라구 좋게 생각하셔요ㅠㅠ

이게 제 편견일수도 있는데요..
제가 가본 삼천리가계가 3군데 인데 3군데 모두 불친절 하시더군요.(한곳은 사기?까지 치시려하시구)
자기 매장에서 산거아니면 신경도 안써주시고 4달전 완전 초보라 아무것도모를때 공임드리고
조립 맏기려했더니 부품은 분명 다 있는데 부품이 하나 빈다고 이거사야한다고 근데 이게 셋트로밖에안파는거라 2개 3만원에 추가로 사야한다고하시더라구요. 이상해서 삼천리말고 다른곳가서 조립하니 멀쩡하게 조립했습니다. 부품부족한건 말도안된다

그렇군요. 자전거 맡길 곳 찾기가 생각보다 어렵네요. (━_┳)

단골 가계만들기가 참 쉽지않더라구요. 고생해서 단골가계하나만 만드시면 좀 편해지실거에요.
아니면 자가정비 도전해보시는것도 자전거에 애착도 늘고 좋을듯합니다.

네 많은 말씀 감사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