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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나
주말에 한강에서 달리려고 끌고 나왔는데 타이어가 이렇게 돼 있네요..이렇게 되는 건 왜 그런 거죠?
저렇게 되는것은 타이어 바람을 너무 많이 딱딱할정도로 넣어서 타이어가 갈라지면서 생긴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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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적정 공기압보다 10~15psi쯤 적게 넣고 다니는데..아무래도 턱을 함부로 다녀서 그런 것 같네요
그럼 바람을 조금 빼시고 턱같은대 넘을때는 잠시 멈춰서 조심히 넘어다니세요.. 빨리가겠다고 가시다가 펑크나서 돈들어가는것보다 나으니까요..
공기압 문제인 줄 알았는데.. 아니면 교체하셔야 되요.
저렇게 되는것은 타이어 바람을 너무 많이 딱딱할정도로 넣어서 타이어가 갈라지면서 생긴것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