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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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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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다움
데오레쪽은 모델명 잘봐야합니다.
데오레는 M596이나 M615가 데오레입니다.
M445, 446은 알리비오인데 아세라 대비 그렇게 성능상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
아마 제 촉이 맞다면 M445나 M446일것 같은데 써본 경험으로써는 별 차이 없었습니다. 그냥 아세라 쓰는게 좋구요
M596 데오레라면 올레~ 외치면서 잡아야 합니다.
혹시 그럴리는 없겠지만 M615 데오레라면 판매자분께 정말 큰절하고(!) 얼른가서 사와야 합니다. -
중독된
요새나오는 데오레는 이게 정말 데오레가 맞냐고 할 정도로 잘나옵니다. 디자인이나 성능 둘 다요.
저도 최근에 M615 사서 쓰고있는데 XT와 그렇게 큰 차이가 없다고 느껴질 정도면 말 다했죠.
물론 상급의 전유물 (방열판 달린 브렉패드나 메탈패드)을 쓸수 있다는것도 장점이고 무엇보다 가격이 너무 착합니다. -
키움
대략 .. 4 로 시작하는게 그냥 입문형 유압으로 저도 알고잇읍니다. 사오육이던가?... 사사육이던가... 그냥저냥 뭐 유압식이 이렇구나 어 잘 잡히네.... 하지만, 어 이건 뭐 디스크가 잘 닿네? 왜 이리 안나가? 라는 문제가 복불복으로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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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꽃늘
M445, 446, 447입니다.
간혹 구구구형인 M485(?)도 나오긴 하더군요...
최근엔 BL-M506 + BR-M447 조합도 간간히 나옵니다.
본격 입문은 M395 입니다 (아세라)
요새는 알투스 (M355)도 유압으로 나온다지요...
2022-08-12 09:13:35
9단 처음 출시땐 데오레가 가장 낮은 등급이었습니다.
그래서 크랭크 442나 브레이크 485, 스프라켓 hg50-9 데오레로 분류했습니다.
크랭크는 엄밀하게 알리비오크랭크암에 데오레 체인링으로
완차용밖에 없는 모델(3단 체인링이 알미늄합금)입니다.
브레이크도 비슷합니다. 485도 데오레급이고, 이후 5**, 6**로 나왔습니다.
성능은 조금씩 개선되니 신형이 좀 더 좋다고 봅니다.
산을 안탄다면 알리비오나 데오레나 그이상 등급도 차이 별로 못느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