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4300만원 2년 계약이 4월 15일자로 만료가 되는데 주인집에서 한달전에도 아무말이 없다가 갑자기 3월 27일 저녁에 전화가 와서 전세금을 5천에 맞춰서 700만원을 올려달라고 그러네요 ㅠㅠ당장 700만원도 없고 너무 많다고 그러니깐 500에 해준다고 ㅠㅠ그래서 일단 돈 구해서 급하게 다시 4800만원에 전세 2년 계약했어요 ㅠㅠ500에 대한 확정일자도 이미 다 받아놓은 상태입니다 ㅜㅜ근데 원래 계약 만료 한달전에 미리 말해야되는거 아닌가요?????전세금 올리는 것두 최대 몇%로까지만 올리수 있는 머 그런건 없는건가요???주인집에서 달라는 대루 줘야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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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1 14:4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