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 6일에 보증금 5000 월40만에 2년 계약했습니다.이번달에 남편이 지방으로 발령이 나서 당장 담주부터 남편은 먼저 지방으로 출근을 합니다.아직 기간이 많이 남았는데 부동산에 물어보니 월세 보러오는 사람은 전혀 없다고 하네요.집주인에게 빨리 보증금을 받을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있나요?제가 듣기론 3개월 전에 통보를 하면 뭔가를 보장받을 수 있다던데요.정확히 어떤건지 알고 싶습니다.사실... 처음 계약하고도 들어오지 못할 사정이 생겨서 계속 집을 내놓고 있었는데 6개월동안나가지 않았던 집입니다. 그래서 걱정이 많이 됩니다.내년 9월까지 집이 안나가면 어쩌죠?잠도 안오고... 밥도 안넘어가고... 애기한테 웃어지지도 않고...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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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1 13:0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