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번에도 여기에 집주인이 보증금을 안주겠다고 글을 올렸습니다..그 글의 내용중..보일러가 고장났는데 제가 고친내용이 있었죠... ㅠ.ㅠ그 글을 적고 한달정도 지난 오늘..집주인한테 전화를 걸었습니다아주 나긋나긋하게요..25일쯤 이사를 하게 되었으니 20일쯤 보즈금 1000만원을 줄수 있겠느냐..그랬더니 저보고 왜 사람이 계 ! 약 ! 서 ! 대로만 살려고 그러느냐자기는 집나갈때까지 못주겠다 그러는겁니다..저는 제가 할 의무를 다 끝냈고 나가겠다고 이미 통보까시 했으며 월세도 밀리지않고 다 냈다 내 생각도 해달라..이런식으로 이야기가 가다 말이 안통해 언성이 높아졌습니다..결국은 말다툼으로 가서..솔직히 법적으로 나한테 문제가 없다.. 법적으로 하겠다.. 막 이런이야기 안하려고 했는데정말 말이 안통해서 결국 법이야기 까지 나왔구요내가 다 알아봤는데 나 한테는 문제가 없으니 보증금을 달라고 단호하게 이야기하게 됐습니다...결국..집주인은 알아봤다 알아봤다 했으니 계속 알아봐라면서 (결국 니맘대로해라!!) 완전히 비꼬는 말투로 전화를 끊고나서전화를 받지도 않습니다..총 5통을 했는데요.. 4통은 전화를 끊어버리고 1통은 아예 끊지도 않고 내버려 두더군요..법무사에 전화를 해서 다시한번 법적으로 어떻게 해야되냐라고 상담도 받았구요..두군데를 전화를 햇는데 두군데다 내용증명은 빠를수록 좋다고 하더군요..여기서 질문!!!제가 보증금 1000만원에 40만언을 살고 있습니다.조금 좋은 법무사에는 보증금이 너무 적다며 일을 안맞고 싶어하는 눈치던데요..혹시 좋은 법무사 있나요???좋은 법무사 있으면 소개좀 해주세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