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클래식로드 타고 있습니다.
700c x 23c 구요, 프레스타 방식입니다.앞 타이어 115psi 맥스라서 110정도 넣어놓고 3시간 지나니
손으로 눌려질 정도로 바람이 빠져있었습니다.그래서 튜브 빼서 세면대 물 받아놓고 돌려가며 눌러봐도 공기방울이 안생기는데요..
이런 경우는 튜브에 구멍이 난 것은 아닌거죠?...;;
밸브 있는 부분도 담가서 눌러봐도 공기방울 올라오진 않았습니다..그렇다면 바람이 왜 서서히 빠지는 걸까요;
낼 타고 출근해야하는데 불안합니다 ㅠㅠ
(아, 참고로 오늘 펌핑하기 전에는 공기가 하나도 없었던 상태였습니다.
뒷 타이어는 절반정도 공기가 있었던 곳에 채워넣었는데 바람 빠지지 않았구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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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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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다
속에 들어가는 부분에도 나사가 있나요?;;
한번 뜯어서 보겠습니다 -
하루키
맨안쪽에 휠하고 고정하는나사 그밖으로 하나더 이거!
그리고 밖으로 바람넣을때 푸는거 있더라구요 -
연체리
바람을 규정보다 더 넣은 다음에 바람넣는 부분을 물에 담가서 기다려보고 물 방울이 생기나보세요 근방은 안생겨요
제 경형담 -
잇힝
감사합니다 ^^
일단 밸브 꽉 조여서 다시 결합해두고 아침에 보려고 하는데요
3~4번정도 큰 대야가 없어서 세면대에 돌려가며 넣고 눌러봐도 모르겠떠군요...
세면대 자체에 기포가 좀 잇엇기 때문에 더 구분이 안가는 걸 수도있겠고
사실 규정만큼 넣기도 무서워서 ㅠ -
쇼콜라데
튜브 얼마 안하니까 기존꺼 응급용으로 쓰시고 하나 사시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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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retting
튜브에 공기 빵빵히 넣으시고 천천히 해 보세요..
반드시 보입니다...
2022-08-04 20:55:34
프레스타는 바람넣는부분 풀리는데안쪽에 나사하나더있더라고요 그것도 꽉잠궈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