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자전거엎어놓고 세팅한건 분명 드러블없이 착착 넘어갔는데
밖에나가서 타고 변속하니 특정 몇단에서만 트러블이 조금씩 생기네요.. 체인이 튀다가 변속이 됩니다. 체인이 계속 튀기만해서 변속을하고 레버를 살짝 더눌러줘야 변속이되기도 하고요.
아무리생각해도 자전거에 사람이탄다고 변속에 영향이 될건없는거같은데....
원래이런건가요?
배럴나사를 풀어줘야하는건지 조여야하는건지 해깔립니다..
댓글 7
-
비내리던날
-
해찬솔
케이블이. 늘어나니 변속트러블이 생기죵 ㅠ
-
도란
세팅시 보통 손으로 페달링하니
실제 발로 페달링할시에는 좀더 빨라지는차이가 있어서 그런듯합니다 -
츠키
차이가 있더라고요 저는
-
한지잠
저도 차이가나서 샵가니 행어가 휘어서...
-
그림자
저도 차이가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샵에서도 세팅 후 직접 타보시고 자전거를 넘겨주시더군요. -
조히
자전거 안장을 철봉에 걸고 셋팅해보세요.
제대로 셋팅하면 상관없습니다.
셋팅의 원리를 알면 라이딩하면서도 바렐나사로 조절할수있네요.
2022-08-03 16:57:33
무시하고 타보세요 기어줄 장력을 잘 조절하시면 자리를 잡아갑니다 계속 붙들고 있으면 화나죠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