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범인놈을 찾아냈습니다
중고가로 얼마 나가지 않지만 참고참아서 산놈이라
애정이 무척 많았는데요 중고가 30정도는 받을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화가나서 합의금 150아니면 합의 안보려고 했습니다 자전거 제가 직접 한 데칼이며 물에 담가뒀는지 녹과 스크레치.......그쪽에서는 원만하게 합의를 원하는거 같은데 중고가 30짜리 합의금 얼마나 불러야 할까요
3배 4배 이러시는데 그러면 100불러야 하나요??
정말 이것때문에 또 스트레스네여......도와주십쇼 ㅠㅠ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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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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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여름
범인잡은고 축하드려요 다행이예요 ㅎㅎ
금액은 300정도면 되지않을까요? 혼쭐을 내줘야 되요 그런놈은 -
드리
중고가 30짜리를 300으로나요?????그러다 역으로 당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서요.........고등학생에다가 초범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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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체리
그냥 그거 주고 똑같은 걸로 신차 뽑아달라고 하면 될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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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
신차를 뽑는것보단 잔차를 새로 마추기 위해 돈으로 받고 싶은데 적정선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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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율
저같음 고딩이라 불쌍하기도하고 50~60부를거같네여 그정도해도 부모님한테 죽을만큼혼날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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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손질
그렇게 조금하기도 애메한게......거이 한달동안 뚜벅이 생활로 인한 스트레스가 만만치 안아서 이또한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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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80~90부르시고 중고로 짱짱한놈 한대 뽑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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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그냥 더도말고 덜도말고 100으로 생각중입니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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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삥
자전거 가격이 도난 문제와 별개로 합의문제이기 때문에 합의금은 적정선에서 부르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한 300정도 부르고 봐준다는 식으로 적정선을 찾는게 좋지 않을까요?
물론봐줄때 60정도이죠 한달이면극심한스트레스네여
그럼130정도부르는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