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전거 초보 입니다.
중고 자전거를 구매해서 어제 자전거 청소를 하고, 정비도 좀 하였습니다.
타이어에 바람을 넣으려고 휴대용 펌프로 바람을 넣는데.. 이거 휴대용이라 그런지 60psi?
이상은 넣기가 정말 힘들더군요. 타이어 적정기압은 100psi 라고 적혀있고요.
휴대용은 길거리 자전거 펑크시 펑크 떼우고 자전거 굴러갈 수있을만큼만 넣는 그런 용도로 생각해야 하는건지요?
적정 압력까지 넣을 수 있는 펌프를(큰거)하나 구비 해야 하나 싶네요.
어떤 분들 글 보면 한달 한번 혹은 어느정도 키로수 타면 타이어 압력 유지 시켜주시던데
샾으로 가져가시는건지..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방법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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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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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Way
지요71 잘쓰고 있어요..저렴도하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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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참
전 호비 GF-55PD GIYO 요 제품 쓰고 있어요.
압력계(?)도 달려서 공기압 체크도 편하네요.
샵에서 타이어 공기압은
가능하다면 타기 전 마다 꼬박 꼬박
적정기압까지 넣어주는 게 가장 좋다고 하더라구요. -
한봄찬
지요 gf-55pd써요~ 가성비 좋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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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싹
지요 시리즈가 답이군요~ 2만원정도밖에 안하니 저도 하나 구입 해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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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eless
집에선 지요 31쓰고 밖에선 91 쓰는데..
91 최대압이 100psi라 그냥 폭탄 쓰고 다닐려고합니다 -
찬들
휴대용 gm-71 집에서는 gf-55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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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휴대용은 비상용이라 생각하세요. 한계가 있으며, 많이 쓰면 열 때문에 패킹 망가져서 고장납니다.
집에 스탠드펌프 하나 구비해 두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지요 31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