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드를 타다 mtb 메리다 빅세븐으로 넘어왔습니다 몇번타보니 확실히 로드를 탈때보다 속도도느리고 체력소모도크네요 무엇보다 체력소모부분이 너무커서 온로드용타이어로 교체하려합니다 지금생각하고있는건 슈발베 마라톤 생각중인데 혹시 추천하시는 제품이 있나요 회원님들
댓글 7
-
김예쁨
-
나슬
저도 므틉에 온 로드 타이어 사용합니다
일반적으로 마라톤을 많이 선호 하는거 같습니다
잘 검색해 보시면 슈발베 멕시스 벨로또 등 여러가지 브랜드가 있습니다
타이어 두께도 잘 고려하시구요 휠의 사양에 보면 지원하는 타이어의 최소 최대 두께가 있습니다
산에 가실거 아니면 1.5인치나 그이하(휠에서 지원하는 두께)도 가능합니다
타이어 무게도 잘 살펴보세요 무거운걸로 끼우면 깍두기 타이어와 차이를 못 느끼실 겁니다 -
휘율
전 흥아 스왈로우 1.75쓰는데 2짝에 2만원 정도하고 쓸만합니다
-
김애교
멕시스라이트310 이나 파나레이서 추천합니다.
-
흰추위
컨티넨탈 스피드킹 2.1에서 마라톤 플러스 1.75(중량 개당 1키로) 쭉 타다가 지금은 스몰블럭 1.95 로 다닙니다. 처음에 로드용 꼽으니 잘나가는거 많이 느꼈읍니다 그러다 다시 XC용 타이어를 꼽으니 별차이 못느낍니다 스몰블럭이 타이어압 80까지 넣을수 있어요 마라톤이나 파나레이서 꼽으면 MTB가 좀 이상할 수 있고, 돌발로 스키딩 5미터 이상 하고는 바로 XC용으로 다시왔읍니다 어떤걸 꼽으시던지 MTB는 로드에서는 로드바이크보단 힘들꺼예요 ^^
-
지율
아 온로드용 추천하자면 마라톤 슈프림 2.0도 괞잖아 보였읍니다 1.75보다는 덜 나가겠죠
-
온새미로
마라톤 굿!
무게에 민감하시면 마라톤 오리지날은 피해야 합니다
저는 마라톤 쓰다가 파나레이서로 변경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