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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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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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순
마실처럼 타는가 아니라면 보통은 소변이 마렵지 않아요
페달링하고 땀까지 나는데 소변까지 나올 겨를은 없죠
항상 라이딩 전 대소변은 해결하고 나가는게 상쾌한 아이딩은 준비물이죠 -
인1형녀
전 그리 격렬히 타지도 않는데 라이딩 전에 살짝 마려웠던거도 타다보면 전혀 안느껴지네요.ㅎㅎ 물을 1리터 넘게 마셔도 집에 복귀해서 샤워하고 티비 보고 잘때까지 전혀 느낌도 없어요. 인체의 신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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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1혹
체내수분이 모자랄지경으로 땀이배출되기때문에 소변 마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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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나
간혹가다.싸시는 분 있는데 사람 없는데에서 타면서 쌉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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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샤방샤방한 라이딩할때 말곤... 중간에 싸본적이 없네요....생각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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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람
그러고보니...장거리를 탈때 소변을 본 기억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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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별
시합중엔 타면서 소변보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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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1형녀
자전거 위에서 해결합니다ㅋ
2022-07-28 02:23:47
진짜 극한의 레이스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