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폐가 한강공기보다 나무가 무성한 공원을 좋아합니다. (년식이 좀 됐어요..쿨럭)
MTB교육이 공기가 좋은데서 하는것같고
이왕 탈거면 교육받고 안전하게 타고 싶기도 하고요.
미니벨로 타다가 한달전쯤 식구들이 안전하다고
권하는 MTB로 샀고..(메리다900요)
욜씨미 탄 지는 한달밖에 안됐어요. ㅎㅎ
근데 식구들이 가서 다치고 오면 어떡하냐고 말리시네요..
혹 교육댕겨오신 여자사람분 계세요?
댓글 3
2022-07-27 11:16:01
지난 10월에 경륜훈련원 MTB 아카데미 다녀왔었는데, 교육생 30명 중에 여성분이 6~7명 정도였고, 그 중 2분은 아가씨였습니다. ^^
아가씨 2명 중 한분은 일행 남자분 2명과 함께 왔었고, 한분은 서울에서 혼자 오셨더군요.
교육이라고 해서 빡세게 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저는 휴가 다녀오는 기분으로 즐기다가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