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키에 처음 쓰는 글이네요...^^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자출용으로 쓸 목적으로 으로 생애 첫 MTB로엘파마 로사 R590를사게 되었습니다.아마 월요일날 택배가 와서 화요일부터 타고 다닐거 같은데. 이쪽으로는 문외한이라 모르는게 너무 많네요.^^
제가 가장 염려스러운게 자전거 도난인데.100만원이상 타고다니시는 분들보다야 가격은 싸지만 제가 타고다닌 자전거 중에는 제일가라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게다가어릴적 10만원짜리 자전거 타고다닐때도 2,3번 잊어버린 기억이 있는터라 더 불안하네요.-_-:
보통 다른 분들은 평소에 밖에서 어떻게 주차하시나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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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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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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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알찬
안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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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손
밖에안해요 절대절대~
사무실안에두고 집에도 집안에만 -
벚꽃
눈에 안보이는 상황이 생길경우엔
안타고갑니다.. -
세찬
하더라도 눈앞에두거나 카페갈때도 창가에 앉고 애초에 약속이있는 자리에는 안타고갑니다. 출퇴근은 세컨을쓰고요. 자전거는 이제 운송수단보단 레져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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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들고 다니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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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
집안에 둡니다.. 밖에선 항상 교대로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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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슬
기둥같은데다 프레임까지 묶고 볼일만 빠르게 봅니다. 집에서는 현관에두고요.
편의점에 뭐 살때도 딱 살거만 정해놓고 샀다가 바로 나오는 습관을 들이게되니 돈도 아끼게되네요 -
솔길
시선이 늘 자장구에 가있을 자리 아니면..
대형마트 장보러 타고 갈때도 많지만, 아직까진 분실 경험은 없네요. 제 쟌차는 생활용으로 전락해서리.
집에선 늘 들여놓지요.
싼거 비싼거를 떠나서 늘 주인의 시선과 손이 닿는곳에 있어야 안심이 되더라구요.
안라하시길 바랍니다.
저는아예안합니다.... 항상 보이는곳 그리고편의점들어갈때도 보이는곳이나 친구는지키거나.제가지키거나합니다...하도 도둑이많아서 삼관절락?그런거 사신다고해도...도둑들은 부수던지.어떤방법으로도 들고가서.....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