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동네언니가 알바하라며 꼬셔서 갔는데 제가 팔랑귀라 하마터면 직장생길뻔 했어요

아 그거말고는 별로 뭐 없는거죠?

컨설턴티 모집하는거라 보시면 될거예요 밥얻어먹으면 집으로도 찾아오더라구요

집으로도요??ㅜㅜ

교육 받고 자격증 따는 것 까지 했어요
전 보험에 대해 알기도 하고 좋았어요
보험일은 자신 없어서 글구 편견 때문에 쉽게 용기가 나질 않아 안했지만 강요나 뭐 그런건 없었네요
약간의 용돈 맛난 점심과 간식들로 즐거웠어요 ㅎ

아 신기하네요//저도 궁금하긴해도 직업으로는 하고픈맘이 없는데ㅡㅡ

금융지식도 쌓으시고 좋은시간이 되실거예요.
관심있으심 연락주세요.^^
꼭 안다니셔도 되요.~~

어차피 본인이 꼭 일안하셔도 금융정보 들으심 좋으실거예요 이런 설명회같은건 돈주고 들어야하는데
거져 듣고 상품도받고 좋은것같아요 ㅎ
일반인들도 보험하나 없는분이 없잖아요
자기집꺼 어떻게 들었는지도 본인이 설계하고 판단할수있고 보험상품도 종류가많아서 그날다 듣는것두 아니긴하지만
오셔서 듣고가심 좋아요
시간되심 그날 뵈어요~~
집찾아가는거 그런거안해요.
본인의지에 따르는거지 강요해서 될것도 아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