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라이딩은 대부분 포장도로를 중심으로 달리며 그 중간에 나타나는 비포장도로나 약간의 자갈밭? 을 중심으로 합니다.
그리고 제 자전거는 40만원정도 합니다.
그런데 타이어를 좀 가벼운 것으로 하면 달리는데 도움이 될까 해서 오늘 레이싱 랄프를 주문했습니다.
달려나온 타이어의 정확한 무게는 저도 측정해보지 않았습니다.
잘 주문한 걸까요?
아니면 저의 라이딩 스타일에는 큰 도움이 안될까요?
혹시 지금이라도 아니다 싶으면 내일 다른 제품으로 바꾸어서 재구매하려구요
한번 사면 꽤 오래쓰는 것이다보니 고민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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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9 03:3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