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배드민턴 한시간 30분정도 치고 잔차로 한강 나갔다 오는 일상입니다.
자전거로는 안양천~한강(왕복 30키로 내외 정도 되겠네요)
문제는 민턴 치고 난 후 젖은옷을 그대로 입고 나갔더니...올때까지 추워서...달려도 땀이 안나네요...
민턴 후 갈아입은 옷(반팔셔츠, 반바지, 수건) 수납이 가능한 안장가방 추천 부탁드립니다.
10리터 배낭 알아봤는데...모두들 로드에 배낭을 비추 하셔서...곧 여름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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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비셋(공구, 튜브,CO2), 반팔 상하의, 수건...이정도 매일 갖고 다녀야 하면 역시 10리터급 배낭이
나을것 같기는 하네요...
커다란 안장가방 뒤에 달기도 거시기 하고...쩝...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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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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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
흠...뭘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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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알찬
신호등쪽 위쪽에 있나요 ?? 배드민턴 치는 본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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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
제가 착각했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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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담
싯포에 프레임설치해서 다는 가방 있어요 자전거에서 떨어져서 다른곳 가실때에는 싯포에 달아놓은 프레임에서 가방만 빼서 가지고다닐수도 있던데 그걸 어디서봤는지 가물가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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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
필모리스 랙백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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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pants
추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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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넘이
오르트립 새들백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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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
추천 고맙습니다...검색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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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한
그 정도면 벨트색으로도 가능할 겁니다. 도이터 제품 알아보세요.
2022-07-18 23:50:22
?? 신호등쪽은 어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