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을 받는다는 건 영사의 월급을 안준다는 거랑 똑같은 건데요,,, 두 가지 다를 바라신다면... 안될 것 같군요..--

영사는 어떻게 알아보나요? 일전에 집에 책사라고 찾아오신분이 명함주고 가셨었는데 그런분이 영사?

이완이면 두가지를 만족하면 좋지만..첫번째는 다솜이분의 답글이 맞는 말이구여..두번째가 울아가를 위해서 더났지 안을 까요?? 아가를 위해선 그런관리가 더 좋을듯..

근데 영사가 책 많이 읽어줘봤자 매일와서 읽어줄것도 아니고 할인많이 해주거나 사은품 많이 챙기고 엄마가 설명잘해주고 애기 잘 읽어주는게 젤 좋은 방법 아닐까요?

답변감사합니다^^ 저도 많이 생각해본결과 다잘돼님같은 결론이 나더라구요..머..그래도 다행히 사은품도 좀 받고 한달에 한번씩 독서지도 해주시기로 결정했어요..아이가 영사분을 좋아하지 않아 문제지만요..^^:;

저도 프뢰벨 영사분이 별루라서.. 고민중인데... 사후관리가 안되네요..

저희 영/사는 같은 엄마라서..엄마맘으로 책을 추천해주고..주변에서 들은 교육이나 육아에대해 많이 알려주세요...가격은 나름 만족이구..선물은...가격을 저렴히 주는 대신에..없다는 단점...다만 견본책을 여러종으로 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