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많은 카페들이 있습니다.
대부분이 정회원되기 위해 난리치고 자기네들이 원하는 물품이나 글을 빼낸 후에, 조용히 사라집니다.
적어도 이 오키에는 이런 분들이 많지 않으셨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진정한 자식교육을 원한다면 서로 win-win 하는 것만이 좋은 길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인연됩시다.
저도 많은 노력할께요.
울아들 37개월이예요.~~으아악이라는 단어가 제게 파~악 와닿네요.
댓글 3
2022-08-10 20:16:26
한참 힘들때시네요^^ 저도 큰 아이가 39개월 인데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어요. 여자 아이이긴 한데 남자 친구들이 좋아 할 정도로 활동적인 여아죠^^ 암튼 날도 더운데 힘내시고 아이와 정말 좋은 시간들 마니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