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두돌 되는 아이에요.
영어에 관심이 많아졌는데 아직 영어관련책은 하나두 없구요...
집에서 tv보면서 자극이 많이 됐나봐요.
처음 시작하는 영어인데 어떤책으로 사줘야 할까요?
단행본이 나을까요? 전집이 나을까요?
도통 모르겠어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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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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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첫영어로 똘똘이 나 씽씽 많이 하시던데 똘똘이는 놀이북으로 되어 있어 재밌게 잘 본다고 도 하고..
저희도 두돌인데 전 아직..들이지 않아서 후기도움이 못되겠네요
책나와 카페 들려보세요 영어전집 구성 후기들 많더라구요 -
볼1매그녀
단행본보다는 전집이 더 오래 더 많이 더 연계성있는 활용이 쉽다고해서
저도 이번에 씽씽영어 들여서 보고있네요.
조작놀이북들도 있고해서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하는 힘이 있어요.
세이펜으로 들어볼수 있는 재미도 만만치 않구요.
첫 영어로 만족하고 있어요^^ -
Soeun
저도 아직 없는데 아까 어느오키에서 씽투게더 몇권팔길래 그거 사볼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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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솔
전 갠적으로 단행본 보다는 전집을 선호하는 편이랍니다.
포퍼,마더구즈등 보여하고 있어요..요즘 뉴플레이타임 관심갖고 있어요.
가격면에서 알차고..생활영어라서 두고두고 볼수 있을꺼 같아용.
아이들 반응 오키에서 보니.. 활용도 잘되는거 같더라구용. -
봄
첫영어로는 마더구즈가 최고인것같구요,
노부영, 씽씽영어, 똘똘이영어가 있는 것 같아요.
얼마전에 홈쇼핑에 나온 뉴플타도 인기가 높네요.
2022-08-10 09:40:18
두돌이 지났으면 전집이 낫답니다. 단행본은 나중에 보면 연계도 잘 안되지만, 비싸더라구요.
첫영어책으로는 세이펜포함된 뉴뉴씽씽, 똘똘이영어, 키드키드잉글리쉬 이렇게 인기가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