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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꺼하자
쉬는 오래전에 가렸는데 이상하게 응가를 기저귀에 하려고 해요! 변기에 앉히면 기겁을 하고 울고불고 난리네요. 남편은 스트레스 주지 말라고해서 그냥 기저귀에 응가를 시키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빨리 고칠 수 있을까요? ㅠ.ㅠ
변기에 한 번 하고나면 자기도 기저귀 보다 깔끔한 느낌을 알텐데.. 우리 아들은 쉬 가리기 시작하고 일주일 후 응가 소리도 했는데.. 아이가 말할 때까지 기다리는 수 밖에 없죠 뭐 ^^;; 근데 변기에 가서 쉬 하나요? 전 그냥 귀찮아서 쉬통에 하게 하는데.. 이젠 밖에서도 화장실 가서 볼일보게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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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쉬통에 해요. 그리고 응가 마렵다고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했어요. 응가 마렵다고 하면서 기저귀를 가지고 와서 누워요. --;;;
음...전 호비 배변훈련 하는거 가끔 보여줬어요. 호비와 자신을 동일시해서 따라하려고 하더라구요.
우리 아들도 아이챌린지 1,2단계를 보고 있어요. 하지만 노래만 따라하지 뭐.. --;;
변기에 한 번 하고나면 자기도 기저귀 보다 깔끔한 느낌을 알텐데..
우리 아들은 쉬 가리기 시작하고 일주일 후 응가 소리도 했는데..
아이가 말할 때까지 기다리는 수 밖에 없죠 뭐 ^^;;
근데 변기에 가서 쉬 하나요?
전 그냥 귀찮아서 쉬통에 하게 하는데.. 이젠 밖에서도 화장실 가서 볼일보게 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