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2일생 애기를 둔 맘이예요... 억울하게 한살을 먹어버렸다는...^^
덩치라도 크면 좋을텐데, 월령에 비해 마른편이거든요... 20개월 접어들었는데, 9.5kg예요...
내년에 어린이집 보내려는데(4세반) 걱정이네요...
12월생 엄마들도 할말 많을텐데.. 소모임에 12월생맘 모임도 만들어줬으면 좋겠네요...ㅋㅋ
2022-08-10 08:23:09
12월 22일생 애기를 둔 맘이예요... 억울하게 한살을 먹어버렸다는...^^
덩치라도 크면 좋을텐데, 월령에 비해 마른편이거든요... 20개월 접어들었는데, 9.5kg예요...
내년에 어린이집 보내려는데(4세반) 걱정이네요...
12월생 엄마들도 할말 많을텐데.. 소모임에 12월생맘 모임도 만들어줬으면 좋겠네요...ㅋㅋ
우리애는 12월 29일생이에요 ㅡㅡ; 그래도 저희애보단 7일 빠르네요 ㅋㅋ
우리애는 작은애땜에 지금 보내고 있어요 3세반에^^ 첨엔 적응을 잘 못해서 울고 그랬는데 지금도 조금은 울지만요 오히려 어린이집에서 밥은 잘 먹는다네요 과일도 그렇고 집에선 도통 잘 안먹으려해서 걱정인데;;
저희애도 10kg에서 왔다갔다해요 우리큰애랑 거의 비슷하겠네요^^ 워낙 마르고 딴애들이 덩치가 큰지라 또래중에 제일 애기같다고 선생님들이 그래요 ㅋ 암튼 저처럼 남매엄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