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저는 안 놀아주는데 ㅎㅎ
놀아 줄 시간이 없드레요 ㅠㅠ

어린이집 안갈때 전 문센다니고 아이랑 책읽고 가끔 물감놀이 하고 놀았네요

책을 많이 읽어주는게 가장 큰 엄마표 아닐까요?
봄 되면 밖으로 나가 많이 보여주고....놀아주고..
책 보여주는게 가장 큰 엄마표학습 같아요..
아이가 어느 정도 큰 지금 생각해 보면..

엄마표 정말로 힘들죠 어린이집에 안다니면 많이 심심해하죠
책보여주고 그리고책읽고 독후활동하고 그리고 문화센터하고

전. 엄마표로 했따가 포기요.
아이가 도저히 저한테는 집중을 안하더라구요.
왠지 만만하게 보더라는.
그래서 그냥 학습지 선생님 붙여 한글과 창의력 수업받는데
정말 잘해요. 이래서.. 선생님이 괜히 있는게 아니라는..

이이스케줄에 맞춰서 그때그때,,그냥,,놀아주는 편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