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여자아이에요.
어릴때부터 나라이름이랑 국기 외우는거 좋아했는데..
에미가 게을러서 T^T...
이번에..학습지 밥상에 세계지도 있는거 보고
세상에서 제일 작은 나라찾기 놀이 하는거 보고 아차 싶네요..
이리저리 들어보니 연두비서 쫑알인가 세계문화 새로 나왔다던데..
일단 세이펜 된다더라구요. 글을 완전히 익히지 못해서 듣는건 좋아하는데 읽는걸 무척 싫어해요...
세이펜 너무 필요해요...
어린 동생이 있어서 엄마가 오래 읽어주질 못하거든요...
혼자서도 잘 볼수 있을련지 너무 이른거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들이신분들의 평가가 필요해요.
지구본도 세이펜이 적용된다는데 별매라구 하더라구요.
어떨까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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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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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아
쫑알이 세계문화 아주 좋은 책이에요~
이거 한질이면 초등학교까지는 커버되겟더라구요~
그래서 저두 7세때 아이에게 구입해서 보여주고 있는데
외국이 나올때마다 쫑알이를 가져와서 살펴보곤 하더라구요~~~~
세이펜과 지구본도 보고 듣고 관찰할 수 잇어서 좋답니다. -
딸기맛사탕
지도랑 나라 외우는거 좋아하니 세계문화 들이면 딱이겠는걸요. 저희집에 샘플책이 있는데 그림도 재미있고, 7세 아이가 보기에도 괜찮을 듯 해요. 하나하나 자세히 파고 들기보단 지금은 세게문화에 대해 관심있는 부분을 찾아서 읽는 것이 더 효과적일 것 같고요, 초등교과와 연게도 되니 쫑알이 세계문화 지금 들이시면 초등대비 확실히 할수 있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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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히
전, 이번에.. 세이펜 사면서.. 쫑알이 말하는 세계지도를 받았어요...
근데, 완전 제맘에 쏙들더라구요..
그래서, 전 세계문화 알아보고 다녔네요..ㅎㅎㅎ
쫑알이 지구본은 워낙 유명한 거라, 다들.. 따로라도 사시더라구요... -
반월
세이펜 되는 지구본이라면 별매라도 같이 사는게 좋을거 같아요. 아이들이
한번씩 더 듣게되고 노출이 많이 되는 만큼 기억하더라구요.
쫑알 세계문화 사진도 맘에 들고, 아이들 읽기에 글밥도 적당해서 저도 맘에 들더라구요. -
딥체리
세이펜 활용되는 책은 넘 편하더라구요. ~~
쫑알이는 초등 고학년 이상은 되어야 이해 가능할거에요 ~~
7세한테는 쫑알이는 넘 어려울거 같네요.
울 집에 쫑알이랑 꼬마다글리랑 있거든요.
7세에게는 꼬마다글리가 딱입니다.
세이펜 활용도 되구요, 세계 각국의 특징과 역사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답니다. ~~
연두비 쫑알이 세계문화 괜찮은거 같애요
국기를 세이펜으로 찍으면 국가를 들을수도 있구
세계지도나 지구본을 세이펜으로 각나라의 정보를 들을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