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말을 참 많이 하는 녀석입니다..ㅎㅎ
노래도 큰소리로 불러서 가끔 깜짝깜짝 놀라요..
한두번씩 불러본 노래들도 가끔 흥얼흥얼...
가사를 잘 모르는 곳은 대충 얼버무려 부르지만..
하루하루 커가는 것이 신기한 도치엄마..^^;
루크하면서도 종알종알 신났어요.
이건 여기야..여기 있네..여기 아니야..하면서 말이지요..^^
맞춰놓고 잘했다고 박수도 치고 신났어요^^
쉬운 것은 아래부터 위로..ㅎㅎ
요즘 한창 재미들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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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8 16:5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