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해맑디 맑은 소리로 인사하고 가는 우리 아들 녀석!
아파트 아래를 내려다 보며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손 바닥에 입술을 훔쳐 뽀뽀를 엄마에게 날립니다.
사랑하고 사랑하는 우리 애들 ..
오늘날과 같은 비극이 다시 일어 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2022-08-08 15:33:48
아침에 해맑디 맑은 소리로 인사하고 가는 우리 아들 녀석!
아파트 아래를 내려다 보며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손 바닥에 입술을 훔쳐 뽀뽀를 엄마에게 날립니다.
사랑하고 사랑하는 우리 애들 ..
오늘날과 같은 비극이 다시 일어 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그림 같네요^^.
진아사랑님 좋은 하루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