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개월 남아입니다.연년생 동생 7개월된 여동생이 있어요..물론 그 여동생으로 스트레스가 넘 많겠지요 저두 그런점에서 염두를 두고 우선 많이 놀아 줄려고 하고 그리고많이 안아주고 해요..그런데 제가 여동생에게 젖을 줄때나 아님 기저귀를 갈아줄때 그럴때는 가차없이 얼굴을 때려요..그리고 주위에 사촌 형아나 외할머니 저 엄마를 자기 맘대로 안될때 따치따치하면서 때리네요..점점 심해져서 비슷한 또래를 만나면 밀고 때리고 꼬집기까지..그래서 문화센터 가는 것도 눈치가 보여요..다른 아이들에게 피해가 가서요.하지만 울 아들은 넘 친구를 좋아라 하면서 그러네요..어떻게 해야 될지..경험 하신 선배맘 답변 부탁드릴께요.아님 아이의 심리상태를 알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댓글 4
2022-08-07 17:21:56
조금씩 말이 통할때니까 잘 설명해주면서 달래면 어떨까요?
주위에 보니까 그럴때 엄마가 소리치며 혼내고 그러면 더 심해지는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아직 뭘 잘 모르는 둘째보다는 첫째를 많이 위해주시구 편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