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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
누나가 정신일도하시불성(?)으로 루크하는 동안 자꾸 방해하는 채민군을 옆으로 치우다보니 아빠가 놀고있는게 눈에 띄여 빨리 아빠샘을 채민군한테 붙여줬습니다. 아빠샘은 엄마처럼 화도 안내고 자상하고 어쩌다 한 번 해주니 효과가 있답니다.^^ 다행히 아빠 선생님도 아들과 화목을 도모하며 함께 생각키우기를 해주셔서 엄마나 누나가 편하게 루크를 할 수있었답니다.^^ 아빠 샘~~ 맨날 맨날 봐주면 더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