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이 좀 작긴 하군요. 프레임 드롭아웃 부분 굵기가 굵어서 그런듯한데 제가 본 것들은 1.5~2mm 정도는 남던데...

저런 문제가 생겼을 때 가장 간단한 해결법은 적당한 두께의 스페이서(와셔. 너무 두꺼우면 프레임에 무리감)를 구해서 양쪽 허브액슬에 낀 다음에 체결하면 됩니다.

지극히 정상인 것 같아요

정상입니다

정상아닙니다. 체인과 프레임이 마찰이 생기는듯 한데요.
큐알 풀어서 다시 조정해보세요.

큐알 풀어서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중요한 것은 저상태에서 위에 타이어와 좌 우 프레임 간격이 동일하다는 것입니다.
왜 저렇게 아슬아슬하게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ㅠㅠ
체인이 최소 스파라켓에 걸린상태에서 프레임과의 간격이 1mm정도 밖에 안되요

정상으로 보입니다. 10단이세요?

스페이서는 최하단 기어(제일 큰기어)와 허브 사이에 들어갑니다.

카세트 스프라켓의 덮개인 락링(Lock Ring)이 정확한 토크로 조여졌다면(30~50 Nm), 문제없습니다.

네 10단 맞습니다
락링(Lock Ring) 더 이상안돌아갈 때까지 잘 조였습니다
그래도 체인 올라오면 프레임과의 간격이 1mm 밖에 안된다는 것이 조마 조마하네요

10단 구동계라면 정상입니다.
제것도 그래요 어차피 하이로우 맞 세팅된다면 우당탕탕해도 벗겨지지 않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