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땐.. 생후 몇일인지.. 엄청 따지다가..
돌 딱 지나니깐.. 몇일은 커녕 몇개월인지도 가물가물..
그렇게나 찍어대던 사진도 돌 지나곤 거의 없고..
게을러 지나 봅니다.
어찌나 먹어대는 지... 자꾸 못먹게 하니라 하루가 다 가는 거 같네요..
엄마 닮아 뚱뚱해 질까봐 조심시키는 건데.. 스트레스 많이 받을려나.. 것도 살짝 걱정이구요..
2007년 6월생들.. 몸무게 얼마나 나가는 지도 궁금하네요. 딸인데 12키로가 넘어서리-_-;;
키도 그닥 크지도 않구요.. 동네 아가들은 거의 10키로 왔다갔다 하던데..
유전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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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6 05:5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