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려고 보니..ㅎㅎ
여기 까페의 까다로움의 절차 ㅋㅋ 무섭네요^^
그래도 이렇게 접하다보면
같은 동갑내기에 같은 동갑아기들이 만날수 있을꺼같아 더 큰 의미가 되겠죠^^영원히 20대에 머무를것 같고 영원히 스키니진이 어울릴거 같았던 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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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리원(31)이 되어 30대에 대한 준비도 없이
30대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된건..
눈에 넣어도 안아플!!! 이 깨물어주고싶은 내 새끼 때문이겠네요..
그래도..
임신직전 비싸게 준 스키니진 청바진..너무 아깝고 속상하다..헐...-ㅠ.ㅠ-
난..E.T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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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6 02:0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