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엄마가 해줄수 있는것에 한계를 느끼네요..둘째는 아직 소식없지만서도 왜이렇게 힘든거죠..워낙 활동성이 많은 아이고 활발한 아이거든요..아이도 친구들과 놀고싶어하는거 같고 더 많은걸 느끼게 해주고싶은데겨울이고 신종땜시 더 집에만 있게되고 아이도 넘넘 심심해하구요보육료가 60%지원이 되서 그냥 담달부터라도 당장 어린이집 자리있는곳으로 보낼려구요..근데 떨어져서 아이가 잘 적응할까 떼놓는 엄마심정이 안 좋아서 자꾸 고민되네요..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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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5 18:4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