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5개월 된 여자아이에 엄마입니다.
이제는 걸어다닌다고 정신 없이 돌아다니네요...
그래도 주말에만 보니까 힘들지는 않지만...
친정엄마께서 키워주시고 계시거든요...
워킹맘이랍니다.
친정엄마에게는 항상 미안하고 너무 고마워요..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서 죄송할 뿐이죠....
댓글 3
2022-08-05 16:30:11
안녕하세요.. 15개월 된 여자아이에 엄마입니다.
이제는 걸어다닌다고 정신 없이 돌아다니네요...
그래도 주말에만 보니까 힘들지는 않지만...
친정엄마께서 키워주시고 계시거든요...
워킹맘이랍니다.
친정엄마에게는 항상 미안하고 너무 고마워요..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서 죄송할 뿐이죠....
저도 그랳는데...요즈음 넘 이쁜 행동을 많이 하니까... 태환이 보면서 웃지 언제 웃겠냐며 넘 좋아하셔요...
분명히 어머니도 행복바이러스가 넘치실꺼에요...저도 워킹맘입니다...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