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물을 넣으면 왠지 환경호르몬이 더 잘나올것 같아서....

오늘아침에 그냥둘러보다 우연히 바닥에 70도까지 버틴다는 문구가 적혀있는것을 발견! ㅋㅋㅋㅋ 아 허망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오호..저 제품 저희한테서 많이 나갔었죠~
보온보냉은 폴라나 카멜쪽에서 따로 나오는데
그게 아니라면 메리다가 가격 대비 사용하시기도 좋ㄱ?
인기 좋답니다
곧 자전거 수입도 해야되서 선호도 조사차
카페 분석하다 반가워 글 남겨요
어제도 북악스카이에 대박 많이 타시던데~
즐라이딩임돠

네 메리다물병이 딴거보다 1~3천원정도싸더군요 요번주는 영상권 온도를 유지한다고하네요~ 한번타러나가보려고합니다 ㅋ

따뜻한물넣어봣자 식을텐데요...

통학할때20분정도 거리여서 따뜻한물넣으면 괜찮을거같은데말입니다.. 근데생각해보니 장거리에는 진짜식겠네요 ㄷㄷ

그러니까말이죠.. 환경호르몬 때문에 궁금해서 글올려봤습니다

보온냉 물병이 따로 나옵니다(폴라 제품) ㅎ 물론 가격이 만원이 넘는 고가라는게~~~펄펄 끓는물까진 아니더라도 제법 뜨뜨한 물정도는 담아도 될거애요

물론 자전거에 매다는 특성상 바람받으면 다 빨리 식어요

미지근한물넣는건어떨까요?

하나만 말씀들이자면 온도가 높은게 더 빨리식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