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B 탈때 지면을 바라보았을 때 핸들바와 허브가 일직선이 되는것이 탑튜브가 알맞은 길이라고 알고 있었습니다
근데 로드는 어떠한지요?
주행중 바퀴 아래 보았을 때 허브가 1cm 정도 핸들 앞으로 나와 보이는데 정상인가요?
아니면 핸들 뒤쪽으로 보여야 하나요?
로드는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허리는 길고 팔이 짧은 경우에는 약간 슈퍼맨 자세가 되는데
스템을 짧게 하는게 좋을까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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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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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자리
MTB나 로드나 같다고 보면 되는군요
로드는 아래 하단 부분 드롭바를 잡은 상태를 말씀하시는거죠? -
찬솔나라
넵 ㅎㅎ 제가 알기로는 그런데 더 자세한 내용은 아마 고수님들께서....ㅎㅎ (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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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여름
허브가 보이고 안보이고는 기준점이 될 수 없습니다. 사람마다 암길이가 다르기 때문에 동일한 시스템으로 피팅하더라도 허브가 보일 수도 있고 안보일 수 있습니다.
허리와 팔의 길이 비율은 평균치값에서 어느정도 차이가 나느냐에 따라서 스템과 드랍바의 사이즈로 핏을 잡을것인가 프레임의 사이즈를 변경할것인가 결정이 됩니다. 정확한 신체 사이즈 측정과 프레임의 지오메트리값이 모두 확보되어야 답이 나올 수 있는 부분이므로 메뉴얼 피팅이 가능한 샵을 찾아보시는 것이 -
큰나라
허브가 완전히 보이지만 피팅은 완벽한 상태입니다.
사람마다 상대적인 수치이니 정확한 기준점은 아니라고 봅니다.^^ -
루라
허브가 보이고 안보이고는 상관없습니다... 사람마다 체형이 다른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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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엘
답변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2022-07-12 09:44:19
드롭바를 잡은 상태에서 드롭바 상단에 허브가 가려지면 적당하다고 알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