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3년이 지나고 애도 있다보니
정리정돈해놔봐야 애기가 어지를거고~~~
그러다보니 저도 자연스레 안치우게되요^^;;
그나마 임신했을땐 청소 열심히했는데 말이죠 ㅠㅠ
이거이거 울 아들램 이러다 먼지먹고 배부르다 할까봐
치운다고는 하지만 물티슈청소로^^;;;;
3년지나니 왜캐 귀찮아지는지요 ㅠ
남편이 올때 설레던 신혼의 감정은 다 어디로 가 버린건지
돌아오라 내감정~~~!!!
아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