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장맘에 32개월 남아랑 11개월 여아를 둔 엄마에요...
지금은 휴직중이지만...그동안 제가 너무 애들 교육에
신경을 못써서 미안하네요.
집에서 전집하나 사서 읽어주고 퍼즐, 미술놀이터, 장난감놀이
그래도 인터넷보고 연령별 놀이도 함께하고 했는데..
문화센타도 돌전부터 다니고 베이비사인.....
대단하네요....근데 둘째까지 데리고 가도 되는 프로그램은 없더라구요
둘째를 맡기고 다니는 엄마들 많은가요??
둘째한테는 더 해준게 없네요...
애플비전집 하나 있는데...무슨책을 사야할지...막막하네요.
자연관찰책도 사야할것 같은데...웅진꺼 좋은가요? 너무 비싸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