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psi를 넣어도 하루만 지나면 40psi가 되고..
3~4일이 지나면 타이어가 완전히 내려 앉습니다.
그래도 하루정도 라이딩하는데는 문제 없어서.. 한달간 계속 미루다 오늘 튜브를 분리해 봤는데요.
물속에 넣어도 자세히 봐야 공기방울이 올라오는게 보이는데..
이정도로 세는게 하루만에 바람이 왕창 빠지는 원인일까요?
튜브를 갈지 패치로 때우기만 할 지 고민되네요^^;
참고로 튜브는 경량튜브인 sv20입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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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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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해
네~때워서 써야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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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봄
튜브에 압력이 별로 안되서 그런거예요.. 압력이 높아지면 뽀글뽀글 막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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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당
사포로 좀 문질렀더니 바람이 막 나오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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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귀여웠다
저정도면 당연히 다 빠짐니다.
지금은 공기압이 10도 안되지만, 타이어에 넣고,
지금의 10배 공기압이 되면 구멍도 더 커지니 공기도 더 잘빠지는겁니다. -
한별
압이높을수록 금방빠져버리죠 ㅎ
실펑크 무시못합니다 -
백합
네~때워야 겠습니다^^ㅎㅎ
2022-07-10 19:47:53
문제가 되는 실펑크입니다 때우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