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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뿡몬
대전살구요...15개월된 아들을 키우고있어요.. 요즘은 애키우느라 나를 잃어버린듯해요.. 나도 좀 꾸미고 해야할텐데..자꾸 아줌마가 되는듯해요..ㅜㅜ
마자요 자꾸 편한옷만 찾게되구.. 점점 아줌마가 되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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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외출할때 원피스 입구 나가고싶어도..울껌딱지딸랑구 덕분에 걍 바지에 티셔츠입고나가네여 이제 둘째두 낳아야할텐데ㅜㅜ ㅋㅋㅋ 으흐~~
마자요 자꾸 편한옷만 찾게되구.. 점점 아줌마가 되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