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나갔네요.. 임신하고 큰아이와 씨름하면서 보낸것 같은데
조금 있으면 둘째를 만나겠어요.
큰아이는 아들인데.. 얼마나 극성인지.. 수다쟁이 쭌군때문에 대답하기 바쁘네요.
그래도 둘째가 딸이라고 해서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금전적인 부담은 있겠지만.. 그래도 작은 행복이 찾아올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댓글 6
2022-08-01 00:50:12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나갔네요.. 임신하고 큰아이와 씨름하면서 보낸것 같은데
조금 있으면 둘째를 만나겠어요.
큰아이는 아들인데.. 얼마나 극성인지.. 수다쟁이 쭌군때문에 대답하기 바쁘네요.
그래도 둘째가 딸이라고 해서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금전적인 부담은 있겠지만.. 그래도 작은 행복이 찾아올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어머~ 조금있으면 둘째를 만나시겠네요~
너무 떨리고 기대 되겠네요~
건강하고 이쁜 아이 순산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