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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한
30개월된 큰애가 8개월된 동생을 너무 질투하네요. 안보이면 깨물고, 예뻐해주다가 갑자기 꼬집고.. 맨날 안돼~!라는 말만 하니까..많이 미안하네요. 그러면서 형이 되어가는건지... 질투를 줄이게 할 수 있는 건 뭐가 있을까요? 아빠랑 엄마랑 놀아줄 때만 질투안하고... 퇴행이라고 하나요? 밖에 나가도 안겨있으려고만 하고.. 손가락을 빨기 시작하고..
저는 아이가 하나라서 경험담은 얘기 못하구여.... 되도록 작은아이보다 큰 아이에게 맞춰주고.... 칭찬 많이 해주고.... 사람들 많이 모인자리에서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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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흰 그래서..둘째 태어나면서부터..아빠가 큰 애를 담당했네요^^ 그리고...지금도..뭐든..큰애가 먼저라고..그러면서.. 동생에게 양보할까..이런식으로 유도하니..좀 나아지던데..
저는 아이가 하나라서 경험담은 얘기 못하구여....
되도록 작은아이보다 큰 아이에게 맞춰주고.... 칭찬 많이 해주고.... 사람들 많이 모인자리에서 더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