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속에서부터 시작한영어 ...우리딸 영어실력을 알수없었는데...결국퍼포먼스가 터트렸당...우하하
제이와이북스1년을 넘게다니고 영어책도 100권이넘어서는데..영어로 알아는 들어도 말을하지않아 속타죽는줄알았지만..
결국 예상데로 퍼포먼스는 한글의 말하기였다.
JFR로 읽기를 시작했는데..퍼포먼스가 나올지 알았다면 사지말았을것을...읽기전용으로 써도되지싶다.
게임을 통해 this is를 말하고..아침에 갑자기 굿모닝마미하고 알하는순간 달달 들어가는 할부가 눈에 들어오지않는다 우하하
제이와이센터에서 원장님이 드디어 터졌네요..하고 칭찬했더니..집에오자마자 3권째를 하잖다.,.ㅎㅎㅎ
일주일에 1권씩 읽기까지 같이 마스터하면 30개의 기본적인 베이스가 머리에 자리를 잡는거란 생각이든다.
역시..돈값을 하는것같다.
푸름이 영어 터잡기도 대박이였지만 제이와이북스 동화책을 100권정도 봤는데..이 퍼포먼스가 마무리를 해주고 정릴해주는 느낌이랄까???
쉽다는 말은 좀 아닌것같다.
한글땅도 말하기도 모두 한글인데 안녕 고양이야 하고 시작하지않는가?
딸기 의자 이러면서 한글배우는데..이미 한글로 의사소통을 다한다해도 막상 한글책을 읽으려면 가장 기본적인 단어인지부터 시작하고 1형식의 문장 기본틀을 배워 확장한다고 생각한다.
영어의 말하기프로그램을 퍼포먼스라 하고싶다.
말하는 것은 역시 배미를 붙여야하는가보다.
동영상도 좋아라하지만 바나나를 꼭 안고 자기전에 전체 노래를 꼭 한번 듣고 잔다.
바나나랑 퍼펫이라는 인형을 가지고 친정에가서 노래도부르고 재롱까지..
주로 오전엔 제이와이동화랑 터잡기책을 읽고 오후에 퍼포먼스로 말하기랑 읽기를 해본다. 게임으로하니 오후시간을 보내기에 딱이다.
예전엔 영어그림책으로 조금만 읽어보게 해도 싫어 하면서 책을 던져버렸는데..
요즘은 바나나틀고 녹음하는데 재미붙이곤 막 읽으려든다.
나도 어릴적에 이랬다면..하는 생각이든다.
고민하는 오키님들을 위해 전집후기를 쓰는것도 이게첨이다.
웅진마꼬한글땅 푸름이책 거의다 영테자연관찰..등등 차일드애플까지...좋다는건 다샀고 만족했지만 후기까지 적은적은 이번이 첨이다. 히히히 기뿌다. 참고하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