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바람 넣는 곳이 몸체랑 일체형은 사용하기 불편해요. 분리형이 돼야 사용하기 편해요
지요 휴대용 펌프 gm71 검색하셔서 사세요^^ 강추강추

윗분 말씀대로 밸브 주입구에 고무호스가 연결되지 않고 몸체에 고정된 경우라면 개고생하십니다...

아.. 그차이군요
작은모델을 찾다보니 힘드네요 ㅠ
co2가 답일까요ㅠ

그렇군요 으으 20인치타이어 저걸로 넣으면
지요에비해 훨씬 힘든건가요ㅠ
안장가방에 넣어가지고 다니고 싶네요ㅠ

그런가요ㅠ
지요는 디자인이 별루라..
저런거는 마니 불편한가요?

참고로..지요를 사서 넣는다 쳐도..집에서 하는게 아닌 밖에서 펑크난 상황이라면..지요로 바람을 넣는다 해도 바람 넣고 팔 덜덜 떨려서(힘듦) 좀 쉬었다가 타야해요. 엠티비 일경우에는 더 죽을 만큼 힘들어요 ..어쩌면 co2가 정답일듯 하네요

제가 20인치 451 휠셋 미니스프린터(로드타이어두께) 지요로 넣는데요.. 많이 힘듭니다. 갈비뼈가 아릴만큼 힘이 많이 들어가요..(제 체력이 약한 걸 수도 있디만..)
그래서 엠티비는 시도조차 안합니다.

저런거는 정말.. 밖에서 펑크 났울 때 응급처치용으로 생각해야해요. 110기압? 까지 넣는게 아니고 적당히 80~90??넣고 집이나 근처 자전거샵으로 가는 정도로만..
그래서 보통 저런 작은거 하나는 휴대용으로..집에서는 큰걸로 가지고 있죠.(저는 아직 큰거는 없네요 맨날 산다산다 생각만 하고^^;;)

자전거 용품은 모하나사기 힘드네요ㅠ

그래도 질문 하셔서 2번 지출 막게 되잖아요~몰랐울때는 2중 지출 하게 되는 경우도 많아요.ㅜㅠ돈 만원이며누그래도 괜찮은데 십만원 이상 하눈 물품을 2중 중복 지출 하면 정말 가슴 아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