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쿠,, 위험천만해 보이는 잠금보관이네요...

저정도면... 45초!!

그게...

잠금장치를 완벽하게 해두면 갈기갈기 찢어놔요...

물론 완벽한 잠금장치라는건 없지만요....

그냥 몸에 달고 다녀야해요...

요즘 정말 자전거 절도가 극에 달했어요...

편의점에 잠깐 몇분 들어갔다오면 없어져요

제 가게앞이라 저렇게 해둔건데 조심해야겟네요 ㅜㅜ

저도 절도당해봐서
조심하자하면서도
느슨해지네요 계속
자전거기변하면 걱정은 더 키질거같은데요

잠금장치를 더욱더 빡세게 해야겟어요 ㅜㅎㅎ

꼬맹이님 본인의 가계가 1층이고 본인의 시야에 노출되는 그쪽에 묶어두신거면 적어도 4관절 정도는 해두시길 권합니다.

정품으루요. 4관절의 경우 말 그대로 관절부위나 혹은 잠금부위를 깨 부수지 않는 이상 일반적인 절단은 불가능합니다.

절단도 그라인더나 대형절단기 정돈 가져와야할텐데 꼬맹이님 가계가 1층이고 꼬맹이님께서 종종 볼수 있는 위치라면

4관절정도면 그거 끊어갈려고 삽질할때 발각될겁니다^^

넵 ㅎㅎ 이번에 휠바꿀까하는데
어떤게 괜찮을까요??ㅜㄹㅎ

가격선에따라 다를까 싶습니다 40만이하면 마빅악시움/펄크럼레이싱5 정도 추천드립니다.

딴딴하거든요

자전거 잠금 좀더 알려주세요.. 저런경우 취해야 할 잠금장치 장금법.. 정보공유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