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은 + - 돌리는 게 있고 오른쪽에는 샥 잠그는 장치가 있는 샥인데요.
잔차가 유사므틉이라서 임도나 자전거 도로를 주로 타고 있습니다
구매 후 한 동안은 샥의 깊이가 최대 5분의3정도 들어 갔는데요..
지금은 라이딩 후 절반 정도가 들어 갔다 나오네요.
3개월 정도 탔는데, 이 정도면 정상인지 궁금하네요?
탈수록 더 깊이 들어간다면 정기적으로 정비를 받아야 하나요?
감사합니다.
2022-07-06 04:32:29
왼쪽은 + - 돌리는 게 있고 오른쪽에는 샥 잠그는 장치가 있는 샥인데요.
잔차가 유사므틉이라서 임도나 자전거 도로를 주로 타고 있습니다
구매 후 한 동안은 샥의 깊이가 최대 5분의3정도 들어 갔는데요..
지금은 라이딩 후 절반 정도가 들어 갔다 나오네요.
3개월 정도 탔는데, 이 정도면 정상인지 궁금하네요?
탈수록 더 깊이 들어간다면 정기적으로 정비를 받아야 하나요?
감사합니다.
10cm 다 들어가도 웬만해선 상관없습니다.
임도를 달렸는데 절반 밖에 안들어갔다면 -쪽으로 돌려서 더 물렁하게 만들어야 겠네요.
코일샥은 웬만해선 고장안납니다.